챔피언의 4요소(상사분끈)
1)속사람의 상태:(고후 5:7) 우리는 믿음으로 살아가지, 보는 것으로 살아가지 아니합니다.
2)속사람의 사고방식:(롬 5:17) 아담 한 사람의 범죄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죽음이 왕노릇 하게 되었다면, 넘치는 은혜와 의의 선물을 받는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게 되리라는 것은 더욱더 확실합니다.
3)속사람의 분위기:(빌4:7-8)사람의 헤아림을 뛰어 넘는 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형제자매 여러분, 무엇이든지 참된것과, 무엇이든지 경건한 것과, 무엇이든지 옳은 것과, 무엇이든 순결한 것과, 무엇이든 사랑스러운 것과, 무엇이든지 명예로운 것과, 또 덕이 되고 칭찬할 만한 것이면, 이 모든 것을 생각하십시오.
4)속사람의 끈기:(롬 8: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믿음은 (말씀을) 들음에서 나옵니다(롬10:17). 말씀은 진리이기에 삶의 어느 분야든 그 진리위에 세운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순전하게 받지 못하게 만드는 개인의 이론과 사상, 경험과 여러 사고방식들이 장애물이 된다면 성경이 약속한 능력과 자유의 삶을 누리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생각을 다루어야 합니다. ‘진정한 성공은 성공을 방해하는 요인만 제거하면 됩니다.’ 오랫동안 나의 즉각적인 반응을 관장하는 사고체계를 다루십시오. 그 사고는 감정을 조성하고, 우리 인생의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영생은 영어에서 나온 단어가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을 말한다고 하여 새로운 피조물의 온전한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말을 사용한다 할지라도 그가 아는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지식의 한계가 있다면 그는 아는 만큼만 활용합니다.
보통사람처럼 살도록 만드는 전통과 생각들이 있다면 기존에 가진 모든 생각을 뒤집으십시오. 그리고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말씀은 무엇이라고 하지?”
(요3: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복음을 방해하는 3가지 잘못된 저울들이 있습니다.
1. 율법적 사고:
“나의 행동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는다는 생각, 내가 이렇게 행하면 하나님이 뭔가 생각을 바꾸어 내게 이렇게 해 주실 꺼야.”라는 사고방식입니다.
복음은 당신에게 주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그가 이루어놓으신 일, 복음과 진리에 근거하여 마땅히 당신이 행동할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얻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고군분투하는 삶으로 연결됩니다. 당신은 얻은 것으로 감사하고 얻은 자로서 마땅한 것을 행하시면 됩니다. 율법적사고와 훈련을 구분하십시오.
2.도덕적 사고:
‘자신의 도덕적 기준’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이 보는 만큼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작게 보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감히 사람인 내가?’ ‘그건 좀 한쪽으로 치우친 것 같은데..’ ‘내 죄 때문에 하나님은 내게 화가 나 있어“ 기본예의와 연배, 도덕적인 면을 중시하며, 지나치게 한 쪽으로 치우친 것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내게 지시하신 일보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기도 합니다. ‘난 그런 사람으로 비치기 싫어’ 말씀을 말씀대로 보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활용하고, 그분의 사랑과 믿음을 확신하는 자들입니다. 우리는 늘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강화시킵니다.
3.이론과 경험적사고:
말씀의 기적과 이적은 믿으면서도 내 삶에 일어날 말씀의 기적과 초자연적인 변화는 믿지 못하는 사고방식을 가리킵니다.
그는 자주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기억합시시오.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우리는 항상 승리하고 모든 일에서 열매를 맺고 생산합니다(골1:10). 이것은 합당합니다. 그분의 생각과 당신의 생각을 일치시키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에 다른 생각을 덧붙여 받지 않습니다.
1. 우리는 바울의 기도를 적극적으로 실행합니다(엡1:17-19).
2. 우리는 말씀을 적극적으로 공부하고 묵상합니다.
3. 말씀고백과 영의 기도는 우리의 기본기입니다.
미안한 것은 미안해하지 하지만, 미안한 마음은 계속 간직하지 마십시오. 더 잘해주지 못하는 것이 마음에 걸려 아쉬움은 있지만, 더 잘해주지 못한 마음은 계속 품지 말고 그냥 잘해주십시오. 품지 않아야 할 것은 품지 마십시오. 베드로를 품은 예수님은 그를 긍정적으로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말씀하셨습니다. ‘내 양을 먹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