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우리가 갈 자신의 길들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따라야 할 길을 ‘이미’ 선택했기 때문입니다(시119:105).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누군가가 그에게 말한 것을 근거로 그들의 인생을 살아갑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위해 말씀공부 할 시간을 내지 않습니다. 그들은 과거에 사로잡히거나 미래의 두려움에 억눌려 운수좋은 날을 기다리며 인생을 조마조마하며 보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인생은 더 영광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만드신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 곁에 있을 때 행복하도록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고통스러움으로 아픔으로 영광을 받지 않으십니다. 당신이 가난하거나, 아프거나, 힘들어하거나, 패배하는 것을 통해 영광 받지 않습니다(갈3:13). 우리는 영광스러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떻게요? 하나님말씀이 내 인생의 최종권위요 권세라는 것을 마음에 정하는 것입니다. 이 말의 의미는 곧 당신이 성경을 상고하고 귀를 기울일 것이라는 뜻입니다. 유대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였다고 생각했지만, 결국 예수님이 스스로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은 것입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마 24:14) 이 왕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런 후에야 끝이 오리라.
자유로운 자가 자유가 무엇인지 소개하며 전할 수 있습니다. 복음을 아는 자가 정확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사람들이 자유의 복음을 받기 힘들어하는 이유는 자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행복해지기 원하지만 정말 행복해지면 ‘내가 뭔가 잘 못된 것이지’ 라고 말하며 불안해합니다. 현재 속박된 자들은 속박과 울부짖음, 슬픔에 익숙해있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기도를 부탁하는데 익숙해있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종종 큰 일(?)을 만날 때마다 산으로 들어갈 때입니다. 그들은 울고 울수록 마음이 상쾌해지고 편안해합니다. 그것에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복음에 익숙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계속하여 삶이 더 나아지고, 더 나아지고, 더 나아지고 있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동행하면 늘 영광스러운 경험입니다. 끝이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왔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 왕국이 오고 있는 중이 아닙니다. 이미 왔습니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이 복음은 ‘생명의 복음’입니다(요3:16). 하나님을 세상을 사랑하셔서 주신 선물이 이 바로 영생입니다. 즉 ‘사랑의 선물’입니다.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습니다. (요일 5: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그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관하여 주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기 때문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신이 가진 같은 생명을 주셨습니다. 아들 안에 있는 똑같은 생명을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증거입니다. ‘이 생명’ 인간은 자연적인 삶 이상의 삶이 있습니다. 당신의 경험을 넘어 존재하는 실재가 있는 것입니다. 아들이 있는 자는 이미 그 속에 이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썩지 아니할 씨로 거듭난 자들입니다. 인간의 생명 그 이상입니다. 보통사람처럼 살지 않아도 됩니다. (벧후 1:4) 이로써 우리에게 지극히 크고 귀한 약속들을 주심은 너희로 하여금 이 약속들을 통해서 정욕으로 인해 세상에 있게 된 타락을 피하여 하나님의 본성에 동참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벧후 1:2-3)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을 통해 너희에게 은혜와 평강이 더욱 많아지기를 바라노라. 그의 신성의 능력이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심에 따라 그에 관한 지식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영광과 덕에 이르도록 부르셨으니
우리가 이제 자신에게 주어진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우리는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받은 것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 합당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보통사람, 보통 인생을 살 수 없습니다. 영접하는 자는 아들이 되는 권세를 얻었습니다(요1:12).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될 수 있는 권리, 능력을 믿는 자에게 주었습니다. 그들은 육신의 피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실 때 같이 부활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제 그들은 새로운 ‘종족’입니다.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의 온 몸, 뼈와 살 , 세포 세포, 마디마디마다 가득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예수님이 가져오신 생명, 그 생명이 우리 안에 충만합니다. 할렐루야. 왜 당신 몸의 상처가 나아야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물이 아래에서 위로 흐를 수 없듯이 이 생명은 모든 죽음에서 일으키고 살리는 생명입니다.
생명이 왔습니다. 생명의 복음입니다. 이 생명이 우리 안에 가득합니다. 죽음이 머물 자리는 이제 일절 없습니다. 예수님이 가져오셨습니다. 이 생명이 왔습니다. 우리가 믿는 생명, 생명의 복음입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