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3:12,쉬운말) 그러니 사람으로서는, 자신이 사는 날 동안 인생을 기쁘게 살면서 선을 행하는 것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 있으랴!
(요4:1-2,KJV)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요한보다 더 많이 제자를 삼고 침례를 주셨다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시고(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침례를 주지 아니하고 그분의 제자들이 주었더라.)
1. 자신의 메시아를 만나면 방황은 끝납니다(1-26)
1)예수님의 일상은 늘 역동적이었다(3-6)
(일만보 걷기, 영혼몸 관리, 은퇴 없는 삶, 건강, 운동, 독서, 묵상, 시간 관리)
2)타인의 시선보다 소중한 것에 우선 순위를 두셨다(9)
(남들이 하지 않는 짓, 관행, 전통과 통념을 뛰어넘는, 우물가의 여인의 외침에 응답)
3)제자는 본 대로 행하는 사람들이다
4)리더의 삶은 애꿎은 핍박과 오해, 미움과 시기를 당할 수 있다. (좁은길, 고난 뒤 가려진 영광)
(요4:14,KJV) 누구든지 내가 줄 물을 마시는 자는 결코(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줄 물은 그 사람 속에서 솟아나는 우물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ZOE)에 이르게 하리라, 하시니라. (샘물-근원, a spring of water welling up to eternal life.)
(요4:29)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메시아)가 아니냐 하니
2. 뿌리는 것과 거두는 것은 모두에게 큰 기쁨입니다(36-38)
(요4:36-37)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요4:42,KJV) 그 여자에게 이르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 때문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직접 그분의 말을 들었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 그리스도(메시아)이신 줄 알기 때문이라, 하였더라.
3. 사명을 따라 사는 삶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요4:25) 여자가 이르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요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예수님의 사명과 영역(This Gospel, My Life, His Kingd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