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0:8)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잠4:20-23)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우리는 영적인 존재입니다.
우리의 생각은 하나님의 말씀과 일치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넘어서서 생각하거나 행동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사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삶인지 분별할 수 있습니다.
(시편1:1-2)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고후10:4-5) 우리의 싸우는 무기는 육신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어떤 견고한 진도 무너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롬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고전2:16 한글KJV)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다고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느니라
말씀은 “부분”이 아닌 “전부”입니다.
말씀에 대한 우리 영의 반응이 믿음이죠.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우리는 영적인 존재로써 언제나 그 분의 말씀을 공부하고 심령으로 믿으며 그대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수1:8-9 쉬운말성경)
이 율법책을 네 입술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라. 밤낮으로 그 율법책을 묵상하고,
거기에 쓰인 그대로 행하도록 하여라. 그러면 너는 무슨 일이든지 다 잘 되어 크게 번영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명하지 않았느냐!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 주 하나님께서 네가 가는 곳마다 함께 할 것이니, 용기를 잃지 말아라.
(요14:23-2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푹 잠기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푹 잠긴다는 것은 성령님이 당신과 함께 하신다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는 우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진리의 영으로 인도를 받아서 정복자보다 더 나은 삶,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이루는 놀랍고 탁월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고후1:21-22)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